여정&흔적 그리고 모습531 [스크랩] 맑고 영롱한 천상의 목소리/ Monika Martin( 모니카 마틴) 맑고 영롱한 천상의 목소리/ Monika Martin( 모니카 마틴) 01. Ein Kleines Gluck 02.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03. Napoli Adieu 04. River Blue 05. Stern Von Afrika 06. Erste Liebe Meines Lebens 07. Mein Liebeslied 08. Du Warst Da (Don't Forget To Remember) 09. Wann Ist Das 10. El Paradiso 11. Adios 12. Niemand Hae 13. La Luna Blu 14. Goodbye Farewel.. 2011. 11. 24. [스크랩] 애절하고 슬픈 샹송모음 애절하고 슬픈 샹송모음 01, Ilana Avital - Ne Me Quitte Pas 02, Vanessa_Paradis_ - _Marilyn_&_John 03, Secret Garden의 Adagio -S wan 04, Ngoc Lanq - La Playa(안개낀 밤의 데이트)(베트남가수)-마리 05, If - Sissel & Bread 06, Forever In Your Eyes -J essica Simpson 07, Gone the Rainbow - Peter Paul & Mary 08, 카디널스[Cardinals] -.. 2011. 11. 24. 한국의 산하 속리산 모임 사진이 있었네 한국의 산하 2009년 속리산 모임이었나보다 위쪽 왼쪽부터 산초스님, 정중채 선배님, 운해성, 한 사람 건너 뛰어서 조대흠님 아래 왼쪽부터 일반 성철용 선생님, MT주왕님, 권경선 형님, 문종수 선배님, 친구인 극공명님 2011. 11. 24. [스크랩] Filippa Giordano - Va Pensiero Giuseppe Verdi(1813-1901) Opera Nabucco Va Pensiero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Va, pensiero, sull'ali dorate. va, ti posa sui clivi, sui colli ove olezzano tepide e molli. l'aure dolci del suolo natal! Del Giordano le rive saluta, di Sionne le torri atterrate. Oh, mia patria si bella e perduta! Oh, membranza si cara e fatal! Arpa d'or dei fatidici vati,perche mu.. 2011. 11. 24. 낙엽들의 마지막 몸부림(고창 문수사) 낙엽들의 마지막 몸부림...... 때와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떠나는 것이 여행이다.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아도 좋고 거리가 좀 멀면 어떠랴 한 번쯤 다녀오고 싶었던 고창 문수사가 생각이 났다. 가을의 끝자락 화려한 색깔은 아니더라도 마지막 몸부림치는 낙엽이라도 보고 싶었.. 2011. 11. 23. 추색이 짙어가는 칠은이골 칠은이골......... 와이프와 함께 찾았다. 그곳은 언제 가봐도 한적하고 고요하기만 하다. 여기에 오붓하게 손을 잡고 걸을 수 있는 길, 맑고 깨끗한 칠은이골 봄 산, 여름 산 가을 산, 겨울 산 각기 다 다르고 또 각기 제 모습을 뽐내듯이 지금 이곳에도 추색의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2011. 10. 31. 만복대 산행 그리고 달궁에서의 야영 반찬, 여벌 옷 그리고 야영장비 등 이것저것 챙겨들고 와이프와 함께 지리산 정령치로 떠난다. 지난주 산행에서도 산정은 어느 정도 단풍이 들었지만 여기저기서 갈수록 추색이 짙어간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해서 가볍게 정령치에서 만복대까지 산행한 후에 뱀사골 쪽에서 야영할 계획이다. 물론 계획.. 2011. 10. 21. 동동주 담그는법 ㅡ동동주ㅡ 재료 찹쌀-15kg 누룩-1.8kg 물-90컵 만드는 법 1. 밑술 : 찹쌀 1되에 물3되를 부어 죽을 쑨 다음 누룩가루 1.5되를 넣어 질그릇에 담아 따뜻한 방 아랫목에서 3일간 발효시킨다. 2. 본술 1) 찹쌀 9되를 하루 정도 물에 담궈 불린 다음 꼬두밥을 쩌서 완전히 식힌다. 2) 이를 밑술과 골고루 혼합한다(밥.. 2011. 10. 11. 마이산 꽃구경 2011. 10. 7. 내변산 야유회 2011. 9. 9. 마가목의 효능 마가목의 효능 약나무의 으뜸 마가목 내가 어렸을 적 풋내기 약초꾼이었을 때 선배 약초꾼들한테 마가목(馬家木)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풀 중에서는 산삼이 제일이지만 나무 중에서는 마가목이 으뜸가는 약이라는 것이었다. 마가목은 나한테 환상(幻想)의 나무이며 꿈의 나무였다. 마가목에.. 2011. 9. 5. 마가목 마가목 [mountain-ash] 학명 : Sorbus commixta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소교목 한자이름 마아목(馬牙木)이 변하여 마가목이 되었는데 새싹이 나올 때 말의 이빨처럼 힘차고 튼튼하게 생겨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바소꼴로 5~7쌍이며 잎자루가 없.. 2011. 9. 5.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