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할 바래봉이 무척이나 가까워졌다(사진 상.하)
- 가을의 전령, 억새, 구절초, 쑥부쟁이 마음껏 보면서 걷는다.
- 신덕임도 갈림길
- 지나온 고리봉 길이다.
- 바래봉은 점점 더 가까워진다.
- 팔랑치
- 운봉임도 갈림길
- 바래봉 샘터, 수량이 늘 풍부하다.
- 바래봉의 소잔등
- 바래봉에서 본 반야봉과 걸어온 고리봉 길
- 바래봉에서 본 천왕봉과 삼정산
- 바래봉에서 본 삼봉산, 등구재, 금대산
- 덕두산 산정
- 덕두산에서 당겨본 천왕봉
- 덕두산에서 내려서면 만나게 되는 중군마을, 구인월마을 갈림길
- 구인월마을 흥부골자연휴양림 갈림길
- 구인월마을 경로당
- 구인월마을 입구
- 구인월마을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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