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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흔적 그리고 모습531

지리산 둘레길 남원 주천면-남원 운봉읍 구간 정보 2012. 4. 30.
지리산 둘레길 안내센터 2012. 4. 30.
꾸지뽕나무의 우수한 효과 밝혀내 꾸지뽕나무의 우수한 효과 밝혀내 ▸ 노화방지 황산화물질 다량 함유 ▸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에 대한 항균성 높게 나타나 ▸ 자궁암, 유방암에 탁월한 효과 입증 ○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우리나라 자생 약용수종인 꾸지뽕나무의 여러 부위에 관한 항산화성과 항균성, .. 2012. 4. 27.
호남좌도 필봉농악 정월 대보름 굿을 찾아서 호남좌도 필봉농악 정월 대보름 굿을 찾아서 대간에서 분기한 호남정맥과 섬진강은 좌도와 우도를 나누는데..... 농악에서는 전라도 북동부의 산간지대에서 행하여진 좌도 굿과 전라도의 서부 평야지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우도 굿이 있다. 또 판소리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구성지고 애.. 2012. 4. 24.
호남좌도 필봉농악 정월 대보름 굿을 찾아서(사진) ▲ 구경꾼들도 신이 나고.... ▲ 필봉농악은 무동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2012. 4. 24.
호남좌도 필봉농악 정월 대보름 굿을 찾아서(사진) ▲ 마을 가가호호를 돌며 마을의 평안과 복을 비는 마당밟이를 하는 필봉농악 ▲ 공동우물에서 샘굿을 하는 필봉농악 - 가운데 상쇠잡이가 필봉농악의 맥을 잇고 있는 양순룡의 아들 양진성이다. ▲ 마을의 평안과 복을 비는 마당밟이가 이어진다. 가운데서 조리중과 창부, 양반, 할미광.. 2012. 4. 24.
뉴에이지 아티스트 -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 뉴에이지 아티스트 - Secret Garden의 Poeme ..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곡가 겸 Pianist인 Rolf Loveland(Composer/Producer/Keyboards)와 아일랜드 태생의 Violinist인 Fionnuala Shelly 로 구성된 project Group이다. 작곡과 편곡을 도맡아 하는 팀의 Leader, Rolf Lovland는 85년 Euro-Vision Song Contest에서 화려하게 Debut한 Pop 음악.. 2012. 3. 22.
뉴에이지 아티스트 - 엔야(Enya) - 정규 음반 Watermark (1988) Shepherd Moons (1991) The Memory Of Trees (1995) A Day Without Rain (2000) Christmas Edit : Amarantine (2004) Pilgrim (2001) And Winter Came (2007) 수상 경력 그래미상 최우수 뉴에이지 음반 제49회 그래미상 (1993년) 제39회 그래미상 (1997년) 제44회 그래미상 (2002년) 제49회 그래미상 (2007년) 2012. 3. 21.
컨템퍼러리(현대적인), 인스트루멘틀(연주음악) 아티스트로 불리길 원하는 야니(Yanni) 야니를 뉴에이지로 분류해야 되나 야니는 풀 오케스트라 같기도 하면서 장르가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하고......... 누구한테 이야기할 때 그냥 뉴에이지 하면 되나 뉴에이지가 맞다. 기타를 크게 두 분류로 나누자면 기타에 울림통이 있어서 그 자체만으로 음을 낼 수 있는 어쿠스틱 기타와.. 2012. 3. 21.
New Age - 동양의 야니라 불리는 양방언 5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학생시절의 밴드 활동에서 시작하여 일본 의과대학에 진학하기 전부터 키보드 연주자, 작곡가, 사운드 프로듀서로서 1980년에서 1995년까지 많은 레코딩, 라이브에 참가했다. 1985년에서 1986년까지 1년간 도내의 대학병원에 근무했지만 그 후 음악 .. 2012. 3. 19.
팝 아티스트 - 알버트 하몬드[ Albert Hammond ] 알버트 하몬드[ Albert Hammond ] 1942년 5월 18일 영국의 런던에서 태어난 알버트 하몬드(Albert Harmond)는 스페인 남단에 위치한 지브렐타에서 출세한 이색적인 가수이며 작곡가이다. 그는 15살 때 첫 싱글인 ＜News Orleans＞를 발표했으며, 16살 때는 그의 형제와 다이아몬드 보이스(Diamond Boys)라는 .. 2012. 3. 13.
우리네 삶도 언제나 저 뜨거운 숯불만 같아라 우리네 삶도 언제나 저 뜨거운 숯불만 같아라. 이번 주에는 어느 산에 갈까 물어오는 친구에게 이번 주에는 산에 가지 말고 삼겹살 구어 먹을 준비나 해가지고 고로쇠 물도 마실겸 칡이나 캐러 갈까. 친구 왈 춥지 않을까. 지가 추우면 얼마나 춥겠어. 친구에게 물으니 좋다고 한다. 다음.. 2012.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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