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가가호호를 돌며 마을의 평안과 복을 비는 마당밟이를 하는 필봉농악
▲ 공동우물에서 샘굿을 하는 필봉농악 - 가운데 상쇠잡이가 필봉농악의 맥을 잇고 있는 양순룡의 아들 양진성이다.
▲ 마을의 평안과 복을 비는 마당밟이가 이어진다.
가운데서 조리중과 창부, 양반, 할미광대 등이 놀고 있다.
'여정&흔적 그리고 모습 > 내마음의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남좌도 필봉농악 정월 대보름 굿을 찾아서 (0) | 2012.04.24 |
---|---|
호남좌도 필봉농악 정월 대보름 굿을 찾아서(사진) (0) | 2012.04.24 |
섬진강 답사 2구간 - 섬진강을 아우르는 江(상월천~옥녀동천) (0) | 2012.01.06 |
섬진강 답사 1구간 - 호남정맥을 아우르는 江(데미샘에서 구신천까지) (0) | 2012.01.03 |
섬진강의 내력과 발원지 조사결과(보조설명) (0) | 201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