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사준 케익
2011년 2월 8일, 음력으로 1월 6일
1900년도에 귀빠진 날이라고 마눌이 사준 케익........
사는 매 시간마다
사는 현재도
다가올 미래도
마눌이 사준 케익처럼
환하고 달콤 또 달콤했으면........
그런데 이놈들이 뭔 선물을 주는데
용돈을 모아서 피 같은 선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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