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이와 재환이......
너희들도 이제는 많이 컸구나
벌써 재경이가 중학교에 들어가고
재환이는 초등학교 5학년이구나
아픈 상처가 엊그제 같은데
훌쩍 10년이 지났구나
너희들이 이렇게 자란 모습을
아빠가 굉장히 기뻐하실 거다.
옆에서 엄마 잘 도와드리고
밝은 조카들로 자라나거라.
2011년 4월 27일
큰외삼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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