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남재에서 흰대미산 오르기
- 2015년 9월 19일(토요일), 맑은 날
- 산행자 : 나 혼자서
- 산행지 교통편(자가용 이용) : 집에서 → 거창군 주상면 회남재
- 산행시간 : 5시간 33분(중식 및 휴식시간 포함)
- 산행거리 : 6.8㎞(GPS거리)
▲ 지나온 흔적
- 07:50 집 출발
- 08:59 산행시작(회남재, 도로, 이정표)
- 09:53 임도1
- 10:00 불영산(×824, 산불감시초소, 소나무 2그루, N35 48 03.3 E127 57 32.3)
- 10:14 묘지1(N35 48 15.4 E127 57 35.6)
- 10:29 임도2(우측으로 넓은길)
- 12:12 심방마을 갈림길(이정표)
- 12:21 묘지2
- 12:41 흰대미산(▲1018.5, 정상석)
- 12:46 묘지3
- 50분에 걸쳐서 중식 및 휴식
- 14:02 심방마을 갈림길(이정표)
- 14:21 이정표2(N35 49 29.4 E127 57 55.6)
- 14:30 산행마침(심방마을, 이정표)
- 17:00 군내버스와 도보를 이용하여 차를 회수하기 위하여 다시 회남재 도착
- 18:30 집 도착
※ 좌표 Datum은 WGS 84
- 지도(국립지리원발행 1:25000 지형도) 도엽명 : 웅양
- 회남재-흰대미산 산행지도
- 회남재-흰대미산 위성지도
- 회남재-흰대미산 고도표
- 양각지맥인 거창 주상면 회남재 - 이곳에서 흰대미산을 올라보기로 한다.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흰대미산으로 가는 길은 잘 나 있다.
- 개설한지 얼마 안 되는 임도 - 절개지를 따라서 조금 가면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불영산이다(지형도에 없는 지명이다)
여기서부터는 덤불과 벌목으로 인한 가지로 인해 진행하는 길이 썩 좋지는 않다.
- 개능이라는데 참능이와 같이 식용이 가능하다고.......
- 회남재에서 한참을 걸어왔다. 우랑과 심방마을 갈림길이다. 흰대미산은 조금 더 올라야 한다.
- 흰대미산에서 바라본 양각산이다.
- 드뎌 흰대미산 도착, 정상석이 반긴다.
- 양각산 넘어로 수도산이 조망된다.
- 백두대간의 대덕산도 보이고.....
- 앞쪽의 능선이 회남재에서 걸어온 길이며 멀리 금귀봉, 보해산이 솟구쳐 있다.
- 흰대미산에서 심방마을까지 하산거리는 비교적 짧은 거리다. 심방마을로 하산을 서두른다.
- 심방마을의 정자 - 어느덧 산행을 마치게 된다.
- 심방마을에서 본 양각산
- 심방마을의 군내버스 시간표 - 차를 회수하기 위해서 때마침 기다리고 있는 14시 50분 차를 탔는데 회남재로 가지 않고 거창으로 간다고....
별수없이 회남마을에 내려서는 도보로 회남재로 이동, 한참을 걸어서야 회남재에 도착, 차를 회수하고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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