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일바이크 티켓을 구입하고 탑승시간이 40분 정도 남아서 구절리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오장폭포에 다녀오기로 합니다.
마침 비가 와서 오장폭포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 노추산 옆의 오장산(733m)에서 쏟아져 내리는 폭포로, 경사길이 209m, 수직높이 127m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폭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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