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을 파괴하는 일곱 가지의 症狀
간디는 우리를 파괴하는 일곱 가지의 증상이 있다고 했다.
첫 번째가 일하지 않고 얻은 財産
두 번째가 良心이 缺如된 快樂
세 번째가 性品이 缺如된 知識
네 번째가 道德이 缺如된 事業
다섯 번째가 人間性이 缺如된 科學
여섯 번째가 原則이 없는 政治
일곱 번째가 犧牲이 없는 宗敎
現實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곱씹어볼 말이다.
법정과 최인호의 山房對談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中에서
2015년 4월 20일
頭陀行
'여정&흔적 그리고 모습 > 두타행의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좀 치우게 다들 모이게나(부제 : 처갓집 집 치우기) (0) | 2015.04.21 |
---|---|
草綠의 生命體들.......... (0) | 2015.04.21 |
여기에다 감자를 심어서 나눠 먹자 (0) | 2015.03.18 |
마음이 아픈사람, 마음이 슬픈사람 골고루 비춰주는 보름달 (0) | 2015.03.10 |
팔순(산수)을 맞이하신 장모님께 올리는 인사말 (0) | 2014.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