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장산 서봉 아래의 정수암 마을
- 연석산에서 보룡고개로 이어지는 능선
- 고운 손으로 왜 산에다 버렸을까
- 운장산에서 본 연석산 라인
- 운장산에서 본 상궁항 골짜기
- 운장산 동봉과(좌측) 운장산 주봉(우측)라인
- 운장산에서 본 문필봉, 사달산, 럭키산 라인
'우리 산줄기를 찾아서 > 전북의산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항산 그리고 금강변 벼룻길을 따라서...... (0) | 2013.11.06 |
---|---|
적상산 - 노랗게 빨갛게 물들었네 (0) | 2013.10.30 |
남덕유산(13. 6. 8) (0) | 2013.10.28 |
全北의 名山을 찾아서 - 구봉산, 복두봉, 명도봉 (0) | 2013.10.24 |
타포니 지형으로 이뤄진 마이산 (0) | 201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