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없이
사는 곳이 힘겹고 버거워서 인지
저 편 세상으로 가버렸다.
무거운짐, 고통스러운 짐
다 내려버리고
이제는 홀가분한지
부디 그곳에서나마 행복하게 지내게
젊은 친구 주왕
내가 언제 국수 줄꺼냐고 묻곤 했었는데...........
'여정&흔적 그리고 모습 > 그밖의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구천동 계곡으로 물놀이도 갔었네 (0) | 2012.05.25 |
---|---|
귀여운 아이들(강천산에서) (0) | 2012.05.24 |
운장산 서봉 (0) | 2011.12.05 |
설악산 대청봉 (0) | 2011.12.05 |
한국의 산하 속리산 모임 사진이 있었네 (0) | 2011.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