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는(30일) 연석산을 찾았다.
동상면 연동마을에서 올라 연석산 찍고 운장산 가려다 산에서 노는 바람에 포기하고 운장산 턱 밑에 나 있는 계곡길로 하산을 하였다.
올만에 맛보는 알탕, 시원하고 좋은 계곡이었다. 이번에도 산기를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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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는(30일) 연석산을 찾았다.
동상면 연동마을에서 올라 연석산 찍고 운장산 가려다 산에서 노는 바람에 포기하고 운장산 턱 밑에 나 있는 계곡길로 하산을 하였다.
올만에 맛보는 알탕, 시원하고 좋은 계곡이었다. 이번에도 산기를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