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흔적 그리고 모습/그밖의 사진
젊은 친구 주왕(이홍구)
두타행
2011. 12. 8. 21:19
아무 말없이
사는 곳이 힘겹고 버거워서 인지
저 편 세상으로 가버렸다.
무거운짐, 고통스러운 짐
다 내려버리고
이제는 홀가분한지
부디 그곳에서나마 행복하게 지내게
젊은 친구 주왕
내가 언제 국수 줄꺼냐고 묻곤 했었는데...........